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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 카나, DVD 이벤트!
“그 동안 꼭 DVD촬영을 하고 싶었어요. 이번에 낼 수 있게 돼서 기뻐요.”
20일 그라비아 아이돌 유메 카나(由愛可奈,17)가 첫 DVD 『화이트 크림』을 내고 아키하바라에서 발매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DVD 촬영은 치바에서 6월에 했어요. 내용은 전부 봤으면 좋겠어요. 추천 장면은 천만 걸친 장면인데, 조금 아슬아슬한 부분도 있구요.”
수영복은 귀엽다기보다도 섹시하면서 멋있는 게 좋다고 한다. 데뷔하게 된 계기는 따로 없고, 그 동안 DVD발매를 꿈꿔왔다고 한다. 15살 때부터 아이돌 잡지를 자주 읽었었다고.
이름은 본명이 아니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보니 제일 먼저 ‘유메카나우(꿈이 이루어진다)’, 유메카나(由愛可奈)가 나와서 이를 예명으로 지었다고 한다.
운명을 느꼈던 모양이다.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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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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