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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대한민국 대표 '베이글녀' 한지민이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며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지민은 영화 '조선명탐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한객주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던 화려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또한 섹시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홀 겹의 얇은 의상을 소화, 글래머스한 몸매를 뽐냈다.
영화 관계자는 "명나라와의 무역 교류가 잦은 한객주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비단의 본고장인 중국 소쩌우까지 날아가 원단을 공수했다"며 "한객주 캐릭터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남자 주인공 김명민은 "(한)지민 씨가 한객주 분장을 하면 저는 못 알아볼 때도 있다. 가끔씩 연기할 때 보면 이 사람이 한지민이 맞나 싶을 정도다"라며 한지민의 변신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조선명탐정'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이 허당과 천재 사이를 넘나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재치를 무기로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조선 최초의 탐정극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한지민. 사진 = 쇼박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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