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검은 독거미' 자넷 리(40)가 아찔한 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당구스타 자넷 리는 최근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더 매거진'을 통해 아찔한 전신 누드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자넷 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당구대 앞에서 상반신을 숙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당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환상적이고 멋진 화보다. 역시 자넷 리!" "여자 당구 선수 중 가장 섹시하다. 따라올 자가 없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는 자넷 리뿐 아니라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팀 하워드, 미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다이애나 터라시, 피겨스케이팅 미국 국가대표 에반 라이사첵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올 누드를 공개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사진 = ESPN 캡처]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