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슈퍼스타K 2' 장재인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재인은 패션매거진 '싱글즈' 3월호에서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화보 속 장재인은 빈티지 청재킷과 가죽 미니스커트에 컬러풀한 하이힐을 조화시켜 개성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에 길고 늘씬한 다리가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창력에 몸매까지 완벽하다니 우월하다" "몸매가 저렇게 예쁜지 몰랐다" "다리가 정말 길고 예쁘다"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월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현재 새 봄 발매될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재인 화보. 사진 = 싱글즈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