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함태수 기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두산은 9일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KIA의 입장권 27000석이 판매개시 32분만인 오후 3시 32분부로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날 매진은 팀 시즌 3번째 기록으로 두산은 이혜천이 KIA는 윤석민이 선발 등판한다.
[표를 예매하기 위해 줄을 선 야구팬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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