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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광고 촬영 중인 이민정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민정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의 이민정은 지금의 미모 그대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를 자랑하며 무결점 미모를 입증했다.
이어 리포터는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과 나란히 마이크를 들고 서 있는 남자 어린이가 누구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일명 교회 오빠다"라고 말한 뒤 "이름이 생각안난다. 본인인 걸 알 테니 방송 보면 연락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도 얼짱 어린이다" "이민정 언제부터 예뻤나 모태부터 예뻤다" "이민정 어린이 진짜 귀엽다" "저 남자분도 훈훈하게 자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한 이민정.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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