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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브레인' 신하균·조동혁, '모태 견원지간' 격돌

시간2011-10-30 11:00:51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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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신하균과 조동혁이 '모태 견원지간'으로 카리스마 격돌에 나선다.

신하균과 조동혁은 11월 1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서 각각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천하대 의대를 졸업한 까칠한 신경외과 전임의 2년차 이강훈 역과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신경외과 전임의 2년차 서준석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천하대 의대 동기 시절부터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구축해왔으며 천하대 종합병원 전임의가 된 이후에도 각기 다른 매력을 발휘하며 경쟁 관계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안방극장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신하균과 훤칠한 외모에 뛰어난 연기실력을 겸비한 조동혁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펼쳐낼 각기 다른 색깔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

'브레인'에서 신하균이 연기할 이강훈은 천하대 의대 시절부터 독보적인 성적을 유지하며 늘 최고를 자랑해왔던 실력파 의사. 사명감 때문이 아닌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때로는 냉혈한 모습을 보이며 의사로서의 성공 질주를 달리게 된다.

이에 반해 조동혁이 연기할 서준석은 태생부터 모든 것을 갖춘 인물로, 이강훈과 대비되는 부드러운 성품에 친절한 매너를 갖춘 완벽남. 빈틈없는 모습으로 까칠한 태도를 선보이는 이강훈과는 달리 완벽남다운 여유를 가진 서준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훈을 향한 질투와 경쟁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이들은 '브레인'에서 다양한 사건, 사고를 거치며 좀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캐릭터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진지한 표정을 짓는 신하균의 모습은 이강훈과 싱크로율 100%를 이루고 있으며 그런 이강훈을 향한 다양한 감정을 간직한 서준석 역의 조동혁 역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뿜어내고 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두 사람의 만남은 앞으로 수술 배틀을 펼치는 등 카리스마 맞대결을 예고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전혀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은 신경외과 전공의 윤지혜(최정원)을 두고 삼각 러브라인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연기할 신하균, 최정원, 조동혁의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이유다.

한편,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메디컬 드라마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다. '포세이돈' 후속으로 오는 11월 14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CJ E&M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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