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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미국 LA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명 포르노 배우를 일일교사로 초청했다가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는 12일(한국시각) LA 카운티 컴프턴에 있는 에머슨초등학교가 이달 초 '독서의 날' 행사로 일일교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했는데 초청된 사람이 바로 유명 포르노 배우 출신 샤샤 그레이(23)였다고 보도했다.
그레이는 2년 전까지 주연급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으며 포르노 배우를 그만두고 최근에는 지상파 TV 시리즈물과 영화 '아이 멜트 위드 유' 등에 출연했다.
그레이는 트위터에 "에머슨초등학교에서 일일교사로 나섰는데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에 재미있는 책을 읽어줬다"고 글을 올려 이런 사실이 알려졌다.
소식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격렬하게 항의했고 이에 학교 측은 그레이를 일일교사로 초빙한 사실이 없다고 잡아떼 논란이 됐지만 TMZ는 홈페이지에 그레이가 학교에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TMZ 홈페이지 캡처]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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