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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김혜선의 노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완벽한 파트너'가 개봉 한달여 만에 IPTV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9일 더콘텐츠콤(주) 측은 "8일부터 IPTV에서 '완벽한 파트너' 관람이 가능하다"라며 "미처 극장에서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좋은 관람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벽한 파트너' 외에도 11월 개봉작인 '커플즈', '백사대전'도 8일부터 IPTV에서 공개된다.
한편 '완벽한 파트너'는 김혜선과 김영호, 김산호, 윤채이 등이 출연, 파격적인 노출과 정사신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화제성에 기대어 정식 개봉 이후 4분이 추가된 감독판이 CGV 무비꼴라쥬를 통해 추가 개봉된 것에 이어 개봉 한달여 만에 IPTV에도 공개됐다.
[사진=완벽한 파트너]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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