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판 페르시가 결승골을 터뜨린 아스날이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서 열린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서 1-0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QPR전 승리로 11승3무5패를 기록하며 첼시를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아스날의 박주영은 QPR전에서도 엔트리서 제외된 채 결장했다.
아스날은 QPR을 상대로 판 페르시가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아르샤빈과 월콧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람지는 팀 공격을 지휘했고 아르테타와 송은 중원을 구성했다.
이날 경기서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아스날의 판 페르시는 후반 14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판 페르시는 아르샤빈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후 골문앞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QPR 골문을 갈랐다.
아스날은 선제골 이후 아르샤빈과 월콧 대신 로시츠키와 제르빙요를 잇달아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결국 QPR전을 승리로 마쳤다.
[벵거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