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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재일교포 공격수 이충성의 잉글랜드 무대 진출이 가까워졌다.
영국 데일리 에코는 1일(한국시각) 사우스햄튼의 이충성 영입소식을 전했다. 사우스햄튼은 이충성의 소속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이적 동의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충성은 워크퍼밋 등의 문제가 해결되면 영국으로 건너가 사우스햄튼 입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충성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사우스햄튼은 올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서 14승5무5패의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사우스햄튼은 7시즌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충성 역시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서 활약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재일교포 공격수인 이충성은 일본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에 10경기 출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아시안컵 결승전에선 호주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충성]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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