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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애교넘치는 새해 인사를 건넸다.
고아라는 1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복 많~이 뿌잉 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뿌잉뿌잉 애교 손짓을 선보이며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작은 얼굴이 주먹 쥔 두 손을 유난히 커 보이게 해 네티즌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을 맵시있게 소화한 고아라에 "예쁘다"는 말과 함께 그의 귀여운 새해인사에 반가움을 표했다.
[고아라. 사진 = 고아라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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