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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한채아가 스리랑카 봉사 활동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1일 오전 방송 된 MBC 창사특별기획 '코이카(KOICA)의 꿈' 네 번째 이야기인 '스리랑카, 푸른 차 밭에 심은 꿈'을 통해 한채아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돌아왔다.
그는 빨래를 돕는 중 흙바닥에 맨발로 서서 열중했고, 머리카락에 페인트가 묻은 줄도 모르고 학교 리모델링에 힘쓰며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방송을 보고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졌다"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보기좋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한채아의 미소에 반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 사진 = 가족액터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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