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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정웅인이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녹화에서 정웅인은 방송 최초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녹화는 서울예전 89학번 출신인 20년 지기 친구 장진, 장항준, 정웅인, 장현성이 출연했고, 친구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혀 더 큰 축하를 받았다.
한편 영화감독 장진, 장항준 그리고 연기파 배우 정웅인, 장현성이 출연한 '89학번 전설의 친구들' 스페셜은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정웅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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