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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일본 유명 록그룹 X-JAPAN리더 요시키가 카카오톡에 등장했다.
@피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카카오톡은 ‘플러스 카카토모’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요시키를 카카토모 1호 연예인으로 올렸다.
플러스 카카토모는 국내에서 이미 서비스 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같은 계념의 서비스로 요시키는 자신의 음악과 라이브, 개인적 소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일본의 플러스 카카토모 서비스는 오는 10일부터 개시가 되며 1호 친구인 요시키는 추후 이벤트 등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요시키는 ‘엔드리스 레인’, ‘쿠레나이’, ‘세이 애니띵’, ‘X’ 국내에서도 유명한 X-JAPAN의 리더 겸 드러머로 지난해 10월 국내 첫 내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엑스재팬 리더 요시키. 사진 = KR홀딩스 컴퍼니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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