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수애(32)가 2011 'SBS 연기대상'의 불참에 대한 사과와 함께 수상소감을 전했다.
수애는 지난달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정유미가 대리수상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애는 1일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6개월 이상 한여름에서 초겨울까지 같이 고생한 스태프 여러분들에게 우선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같이 고생한 선후배 연기자 분들, 특히 많은 지도편달을 해주신 김해숙 선생님께 감사합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수 있는 역할을 주신 김수현 선생님께 존경한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제가 연기하는 감정과 늘 함께 해주신 정을영 감독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덧붙였다.
또 수애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점 시청자와 SBS관계자 여러분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2012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선보일 것을 약속드립니다"며 수상자 중 유일하게 불참한 데 대해 양해의 말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애가 새해 첫 스케줄을 일본에서 소화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수애는 오는 5일부터 SBS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홍보차 일본을 방문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인터뷰와 드라마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SBS 수상소감을 뒤늦게 전한 수애.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