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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일 밤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시청률 12.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힐링캠프'에는 신년특집으로 박근혜 위원장이 출연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26일 방송분 5.9%보다 무려 6.3%P나 오른 수치이며 2배 이상 급증한 결과다. '힐링캠프'는 박근혜 위원장의 출연으로 단숨에 월화예능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박근혜 위원장의 출연은 생애 첫 단독 토크쇼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박근혜 위원장은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 등과 스피드 퀴즈를 진행하는가 하면 숨겨둔 노래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자신의 아픈 과거와 앞으로의 꿈, 정치적 목표를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11.4%, MBC '놀러와'는 8.5%를 기록했다.
[박근혜 위원장.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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