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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재석 닮은꼴 정범균이 붐의 진행병에 대해 폭로했다.
붐의 군대 한달 후임인 정범균은 2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군시절 붐과 관련한 에피소드로 예능감을 발산했다.
'붐이 군에서도 진행병이 있었냐'는 질문에 정범균은 "심각하다. TV를 보면서도 박수를 친다"며 붐 본인의 아버지를 만날 때도 박수를 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례식장을 같이 간 적이 있다. 상주가 '와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괜찮습니다. 힘 내세요. 파이팅하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박수를 쳤다"며 직접 재연했다.
이런 폭로에 붐은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어색한 미소만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붐의 진행병에 대해 폭로한 정범균. 사진 =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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