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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유준상이 KBS 2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5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관계자는 3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유준상씨가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김남주씨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말했다.
유준상의 드라마 복귀작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오작교 형제들' 후속으로 능력있는 고아를 이상형을 손꼽아온 드라마 제작PD 홍윤희가 외과의사 방귀남을 만나 결혼에 성공하지만 예상 밖의 시댁 등장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유준상은 미국 입양아 출신 종합병원 외과의사 방귀남 역을 맡았다. 드라마 제작 PD 홍윤희(김남주 분)와 부부사이다.
이로써 유준상은 지난 2007년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이후 5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그동안 영화에 매진해왔던 그의 드라마 복귀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MBC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슬픔이여 안녕' 연애결혼''2009 전설의 고향'을 연출한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월 25일 첫방송 예정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5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유준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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