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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김희애의 종합편성채널 첫 출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종편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이 수목드라마 '발효가족' 후속으로 방송된다.
16부작으로 편성된 '아내의 자격'(안판석 연출 정성주 극본)은 내달 29일 '발효가족'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MBC 드라마 '하얀거탑'의 안판석 PD의 5년만의 안방 복귀작으로 MBC 드라마 '변호사들' 등의 정성주 작가가 집필한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아줌마'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아내의 자격'에서 김희애는 자녀를 대치동 입시학원에 넣기 위해 극성을 떠는 대치동 엄마들 틈에서 갈등하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등장해 순수한 이웃집 남자와 로맨스에 빠진다. 이웃집 남자 역은 당초 배우 박용우로 알려졌다가 박용우가 고사하면서 배우 이성재로 교체됐다.
제작 관계자는 "'아내의 자격'은 강남의 삐뚤어진 사교육과 중년 부부의 위기라는 사회적 트렌드를 현실감 있게 그릴 예정"이라며 '대치동 러브 어페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김희애(왼쪽)와 이성재]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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