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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효성이 스물네 살이 된 기념사진을 올렸다.
효성은 4일 오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쁜스케쥴 지내고 정신차리니까 벌써 2012년인데다가 저는 24살이래요. 올해는 더 꽉꽉채워서 보내야지. 시간은 너무 빨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효성은 굵은 웨이브머리에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성 올해도 멋진 활동 부탁해요" "열심히 활동할 나이! 화이팅" "입술 모양 귀엽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효성. 사진 = 효성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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