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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4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녹화에서 신세경이 카메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킥시리즈' 2편에 해당하는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를 끈 신세경은 이번 녹화에서 극중 보건소 의사인 윤계상과 호흡을 맞췄다.
신세경은 극중 산골소녀로 서울에 왔다가 우연히 계상을 만나 그의 집에 머물게 되고, 전작처럼 식모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신세경이 카메오 출연한 '하이킥3'는 다음주 방송될 예정이다.
[신세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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