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올림픽팀의 홍명보 감독이 오키나와 전훈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나타냈다.
올림픽팀은 5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된 가운데 90분 가량 훈련을 하며 올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 올림픽팀은 6일 오키나와 전훈을 시작하는 가운데 오는 15일 태국서 열리는 킹스컵에 참가한다. 올림픽팀은 다음달 예정된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징역 최종예선 중동원정 2연전을 앞두고 이번 전지훈련과 킹스컵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은 오후훈련을 마친 후 "지금 선수들은 몸상태가 100%가 아니다. 오키나와 전훈서 최소한 킹스컵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야 한다. 킹스컵에서는 2월 5일 경기를 위해 전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이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원정경기를 치를 20명의 엔트리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단계로 팀을 끌어 올리겠다"는 홍명보 감독은 "첫단계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는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킹스컵에서는 경기력과 조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올림픽팀서 확실한 골게터가 없다는 질문에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골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 페널티지역에 많은 선수들이 침투해 상대가 협력수비를 못하게 해야한다. 우리팀 약점들을 긴시간 주어진 훈련 기회를 통해 만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