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윤세호 기자] 고양 오리온스에 의외의 일격을 당한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부진한 외국인 선수 허버트 힐에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유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오리온스와의 홈 경기에서 72-8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전자랜드는 17패(17승)째를 당해 2연패와 함께 다시 승률 5할이 됐다.
경기 후 유 감독은 "힐에게 제대로 된 타이밍에 볼 투입이 안됐다. 처음에 패스가 안 들어가면 다시 돌려서 다음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잘 안됐다. 전반적인 세트 오펜스 타이밍이 늦었다"고 이날 패인을 전했다.
유 감독은 힐의 부진과 관련해선 "힐의 몸상태에 문제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라고 했고 팀리바운드에서 24-29로 열세에 놓인 점은 "선수들이 헬프 수비에 임해서 박스아웃이 힘들었다. 그래도 헬프를 가지 않은 다른 선수들이 리바운드에 참여해야 했는데 그게 안되면서 패배로 직결됐다"고 아쉬워했다.
[사진 =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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