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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B.A.P(비에이피)가 데뷔 전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2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데뷔하는 B.A.P는 8일 케이블채널 SBS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Ta-Dah, It's B.A.P(타다, 잇츠 비에이피)'로 먼저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데뷔도 하기전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
6인조인 B.A.P는 지금까지 방용국 젤로 힘찬의 얼굴만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나머지 3명의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는 B.A.P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억여원을 투입한 블록버스터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아시아 8개국에서 다큐를 통해 얼굴을 공개하는 B.A.P. 사진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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