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이목구비 뚜렷한 어린시절 공개 "남는 건 사진"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탤런트 이민영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영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돌사진을 비롯해 초등학생 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린 시절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고 있다.

이에 이민영은 "어릴 적 모습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당시에는 어머니가 사진을 많이 찍어줬다.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처럼 가끔씩 어릴 적 사진을 보면서 웃는다. 지금도 좋은 추억이 있으면 사진으로 남기곤 한다"고 전했다.

이민영은 송일국 등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발표가족'으로 5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한 이민영. 사진 = 마스크 워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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