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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서재덕(KEPCO)이 스파이크 서브 킹에 등극했고 스파이크 서브 퀸은 한수지(KGC인삼공사)의 몫이 됐다.
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의 메인 이벤트인 스파이크 서브 컨테스트에서 113km짜리 서브를 꽂은 서재덕과 86km로 1위를 차지한 한수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올스타전 스피드킹을 차지한 K-STAR 서재덕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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