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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SS501 출신 김형준이 처음 연기에 도전한 가운데, 호평을 얻고 있다.
김형준은 케이블 채널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서 톱스타 강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자체발광 그녀’는 지난 7일 1, 2회 연속 방송된 가운데 김형준은 첫 연기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리얼하고 안정된 연기와 대사톤을 선보인 것.
첫 회부터 김형준은 CF, 드라마, 영화 섭외 1순위인 톱스타이지만, 실상은 예의범절 모르는 왕싸가지에 까칠하고 제멋대로인 스타 강민 역을 실감나게 그리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까칠, 자뻑, 싸가지를 두루 갖춘 모습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김형준표 귀여운 싸가지’ 캐릭터 연기로,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극에 재미를 더한 것. 또 깜짝 베드신에 상반신 노출신까지 선보이며 아이돌에서 짐승 연기돌(?)로의 과감한 연기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 작품을 위해 8kg 이상 몸무게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만큼 눈에 띄게 날렵해진 V라인 턱선과 모델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로 톱스타 강민 역을 십분 더 잘 살려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자체발광 그녀'는 방송사 신입 여작가와 스타 PD, 톱스타 간에 펼쳐지는 사랑 쟁탈전을 재미있게 그린 로맨틱 드라마로, 2~30대 남녀의 솔직하고 발랄한 공감스토리와 코믹적인 요소가 적절하게 배합돼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재방송이, 12시에는 본방송이 방영된다.
[사진 = KBS드라마]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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