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하울링'제작발표회에서 송강호가 "이나영은 아침이슬 같은 배우다"라고 밝혔다.
송강호는 실적 때문에 늑대개 연쇄 살인사건에 목숨을 거는 만년 형사 조상길 역을 맡았다.
이나영은 범인 보다는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혜치려는 신참 여형사 차은영 역을 맡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