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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송지효는 1월 바자 코리아 화보를 통해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준 털털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여성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붉은색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매력 발산에 나섰다. 또 깊은 눈빛 연기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송지효는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이 서른을 넘기면서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는 말로 만족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송지효. 사진 = 바자코리아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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