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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SBS ‘짝’ 20기에서는 두 커플이 탄생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에 입소한 모태솔로들의 최종선택이 방송됐다.
연예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꾸며진 '짝' 20기는 두 커플을 탄생시키며 마감됐다.
남자 4호는 "안스러움이 미안함으로 미안함이 고마움으로 변했다"고 말하며 자신만 꾸준히 바라봤던 여자 3호를 선택했다. 이에 여자 3호 역시 남자 4호의 고백에 응하며 둘은 커플이 됐다.
여자 3호와 남자 4호 커플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42일째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며 축하를 보냈다.
또, 남자 1호와 남자 5호는 일관되게 여자 1호를 선택했고, 여자 1호는 결국 남자 1호를 선택해 결실을 맺었다.
이번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남자 3호의 기행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한 화장에 악세서리를 걸치고 나와 여성들의 외면을 받았다.
남자 3호는 친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한 적이 있던 것을 고백하며,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변하지 않을 짝을 찾길 바라며 이날 무리수를 던졌다.
[사진 = SBS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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