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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과 꼭 닮은 엄마를 공개했다.
수지 엄마는 수지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청춘불패2'에 특별한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수지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다 즉석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다. 수지는 엄마에게 "오늘 소똥도 치우고 무거운 것들도 다 나르고 날씨도 엄청 추웠다"며 힘들었던 하루 일과를 얘기하며 엄마에게 보고 싶다고 하자 촬영장 뒤편에서 깜짝 등장한 뒤 몇 달 만에 보는 서로의 얼굴에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몰래 온 다른 G8 멤버들의 어머니들도 등장한 뒤 모녀가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 응원의 한마디씩을 전했는데, 이수근은 G8의 엄마들은 자기 딸이 속한 그룹의 춤을 출 수 있는지 물어보며 즉석에서 커버댄스를 부탁했다.
어머니들은 딸의 시범에 따라 춤을 추었는데, 특히 수지 엄마는 수지의 'Bad Girl Good Girl' 안무를 따라하며 수지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줘 수지와 함께 2인조 걸그룹을 연상시켰다.
웬만한 걸그룹을 따라잡는 수지와 수지 엄마가 함께 추는 'Bad Girl Good Girl' 도플갱어 댄스는 오는 14일 밤 11시 5분 KBS 2TV '청춘불패2'에서 공개된다.
[미쓰에이 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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