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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13일의 금요일을 맞아 영화 '13일의 금요일'이 영화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영화 '13의 금요일'은 지난 1980년 1편 이후 총 13편이 제작됐다.
원조 ‘13일의 금요일’은 슬래셔 무비의 원조인 ‘할로윈’, ‘나이트메어’ 시리즈와 함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가장 공포스러운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후 2009년 13편까지 나온 ‘13일의 금요일’은 전기톱 살인마 제이슨의 탄생을 그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프리퀄 작품까지 나오고 있다.
제이슨은 '13일의 금요일 2'에서 광기를 보여주면서 전편에 걸쳐 활약해 최고의 공포 영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사진 = 13일의 금요일 중]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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