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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가 빌보드 차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에 따르면 제이지가 딸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만든 노래 ‘글로리’가 11일(현지시각)싱글차트 74위에 진입했다.
블루 아이비 카터는 이 노래애 숨소리와 울음소리로 자신의 목소리를 담았다. 제이지는 딸의 탄생에 대한 기쁨을 담아 출산 이틀만에 공개했다.
제이지는 이 노래에서 딸의 출산에 대한 감격스러운 마음과 함께, 한 차례 이상의 유산을 경험해 고통 받아왔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 출산 전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모두다 거짓”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 = 제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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