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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동호가 화보를 통해 모델로 완벽 변신했다.
강동호는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BAZZAR)와의 화보 촬영에서 재벌 2세를 연상시키는 턱시도 패션으로 감각적인 파티룩을 선보였다.
그는 럭셔리한 느낌의 화보 속에서 187cm의 명품 몸매가 부각되는 턱시도 패션을 선보였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턱시도 패션은 그가 열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속 차도남 김태한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벌 2세룩 완벽 소화",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군요", "턱시도가 잘 어울리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호는 현재 방송중인 '난폭한 로맨스'에서 명문대 출신의 프로야구단 홍보실장 김태한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턱시도 패션을 선보인 강동호. 사진 = 바자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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