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를 담은 삽화가 공개돼 공감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이 그림을 보면 조물주가 사람을 만드는 모습으로 조물주는 원빈을 만들 때는 “세기의 역작이지”라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들고 있지만 나를 만들 때는 TV를 시청하며 발로 ‘조물조물’거리며 대충 만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 완전 터졌다” “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 역시 신은 불공평해” “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 슬픈 데 이해가는 이 시츄에이션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