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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시연이 매력이 돋보이는 립스틱 촬영을 진행했다.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새로운 뮤즈로 배우 박시연을 발탁, 지난 12월 뉴욕에서 2012 스프링 립스틱 광고 촬영을 마쳤다.
올 2월에 선보일 예정인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NO WEAR) 라인은 개성 있고 자유로운 패션의 도시로 대표되는 뉴욕 소호의 감성에 영감을 받은 새로운 립스틱으로, 패셔너블한 컬러제안은 물론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 같은 가벼운 밀착 감의 신개념 하이-텍스쳐를 선보인다.
그는 뉴욕에서 에스쁘아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 콜벡(Chris Colbeck)과 조우, 유명 헐리우드 셀렙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그의 전문적인 손길을 받으며 즐겁게 광고 촬영에 임했다.
크리스 콜벡 역시 에스쁘아 뮤즈 박시연의 아름다운 미모에 감탄하며, 그의 프로페셔널한 자세에 인상 깊어했다는 후문이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미모와 패션 감각을 겸비한 박시연씨는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가진 매력과 완벽히 매칭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메이크업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매력을 펼칠 수 있는 박시연씨가 에스쁘아의 새로운 립스틱을 잘 표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연의 매력이 돋보이는 에스쁘아의 화보는 오는 3월호 각종 매거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영상은 2월 중순 에스쁘아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시연. 사진 = 에스쁘아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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