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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초호화 사옥이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은 심사도중 양현석에게 "YG앞에 우리 회사 JYP가 있다면 수위실이다"고 말했다.
이에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려한 YG사옥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오며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속 YG사옥은 멋진 외관 디자인과 함께 녹음실, 연습실, 헬스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YG 소속가수들이 연습할 맛 나겠다" "왠만한 호텔보다 좋을 듯"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양현석(첫번째 사진 위), 박진영. YG사옥(두번째 사진). 사진 = SBS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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