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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가은의 명품 복근이 화제다.
달샤벳은 16일 컴백 재킷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유독 가은의 복근에 관심이 쏠렸다. 가은은 재킷 속에서 이른바 11자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가은은 지난해 ‘핑크 로켓’ 활동 당시에도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은은 이후 꾸준한 식이요법과 다이어트로 더욱 매끄러운 근육을 만들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말랐는데 복근까지 있다니 부럽다” “여자가 봐도 예쁜 몸매”라는 등 부러워했다.
달샤벳은 18일 컴백 타이틀곡 ‘히트 유’(Hit U) 티저 영상을 공개한 뒤 26일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11자 명품 복근을 자랑한 달샤벳 가은(오른쪽).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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