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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버스에서 방귀를 금지하는 공지가 붙어 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이런 방귀금지가 실제로 노르웨이에서는 존재했다.
최근 한 해외 배낭여행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에서 방귀 금지’라는 뜻의 그림이 게재됐다.
이 그림은 노르웨이의 한 도시 버스에서 실제 사용중인 스티커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서 방귀금지’ 스티커는 미국인 관광객이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을 여행하다 촬영해 여행전문사이트 트래블포드닷컴에 공개됐다.
[사진 = 버스에서 방귀금지 스티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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