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日국민악녀 사와지리, 이번엔 불륜남과 동거 포착

시간2012-01-18 10:16:23 마이데일리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日사와지리 에리카, 남편과의 이혼은 진전 없는데 새애인과 동거?

국민악녀 사와지리 에리카(25)가 20대의 애인과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고 17일 발매되는 고분샤(光文社)의 여성주간지 '여성자신(女性自身)'이 보도했다.

'여성자신(女性自身)'은 작년 12월 초 '사와지리가 20대로 보이는 새 애인과 요코하마의 중국인거리를 다정히 거닐며 한낮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상대는 래퍼풍의 패션을 한 20대 미남으로, 12월 보도 때의 남성과 동일인물로 보인다.

'여성자신(女性自身)'은 이 남성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사와지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5년 만에 주연을 맡은 영화 '헤르타스케르타'(7월 14일 개봉)의 기자회견이 있던 날, 사와지리가 이 남성의 아파트에서 나왔다고 한다.

남자가 먼저 외출한 후, 2시간이 지나서야 같은 맨션에서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다.

문제는 남편 다카시로 츠요시(47)와의 이혼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새로운 연인과의 데이트 현장이 목격된 데 이어 동거설까지 나왔다.

사와지리의 측근은 '여성자신'과의 취재에 "본인은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함께 생활하고 있지 않다"며 불륜설, 동거설을 부인했다고 한다.

▲ 사와지리 에리카 ©JPnews_201201

일본 최고의 악녀 캐릭터인 사와지리는 지난해 2월 말 기자회견장에서 "5월 16일 이후 이혼장을 제출할 것"이라며 22살 차이 남편 다카시로 츠요시와 이혼 디데이를 공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남편 다카시로는 이혼조건으로 모든 것(?)을 공개할 것을 제시했다. 그런데 '디데이'가 지나도록 이혼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았고, 디데이를 공표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간다.

두 사람의 이혼문제에 진전이 없는데, 새 애인과 데이트를 즐기고, 새 애인의 자택을 드나드는 모습이 발각되었는데도 소속사는 "친한 친구일 뿐"이라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한편, 사와지리 에리카는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만화가 오카자키 쿄코의 '헤르타스케르타'를 실사화 한 영화 '헤르타스케르타'(7월 14일 개봉)로, '베쯔니(별로)' 발언 이후 5년 만에 영화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감독은 영화 '사쿠란'의 감독으로 현재 일본에서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니나가와 미카 감독이 맡았다.

▲ 사와지리 에리카 ©JPnews_201201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