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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이효리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이효리는 오는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1TV KBS스페셜 '우리 이웃의 작은 영웅들'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효리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재능기부에 관심을 보여온 이효리가 제작진의 제의를 받고 흔쾌히 내레이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차분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에 임한 이효리는 능숙한 솜씨로 NG도 거의 내지 않고 순식간에 내레이션 녹음을 마쳐 녹음실에 있던 스태프의 박수를 받았다고.
이효리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KBS스페셜 '우리 이웃의 작은 영웅들'은 앞으로 나서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효리는 출연료 전액을 출연자 중 어려운 처지에서도 남을 돕는 '사랑의 호떡' 부부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사랑의 호떡 부부는 전국의 결식아동과 장애인 시설을 돌아 다니면서 무료로 호떡을 구워 나눠주는 선행을 하고 있다.
[사진 = 이효리]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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