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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곽현화는 신년 계획에 대해 "음반 낼 계획이다. 그래서 돈을 모으고 있다. '제2의 박명수'가 될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내 족적을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곽현화. 한복 협찬 = 박술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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