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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관상이 연예인 중 최고의 관상이라는 글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희의 관상에 대한 평가글이 화제다.
이 글에 의하면 소희는 세상의 재물이 몽땅 들어오는 관상이며 출세를 하고 성공을 한다.
또, 소희는 갈매기 상으로 지혜롭고 이마가 얼굴에 비해 적당해 남편복도 아주 좋으며 현모양처상이라 남편과 자식을 챙기는 것을 아주 잘 한다는 평가다.
인복이 강한 귀이며 귓볼이 두터워 정이 아주 많고 얼굴을 외향적인데 토끼상이라 말이 없고 항상 조용하고 정적인 성격이라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어른들이 좋아하는 관상으로 시부모에게도 사랑 받고 몸이 얼굴을 받쳐줘 재물이 샘솟으며 남편복 자식복까지 뛰어나 연예인 최고의 관상에 선정됐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관상이 좋은 것이구나”, “인기에는 이유가 있었다”고 감탄했다.
[사진 = 소희]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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