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방송인 강예빈이 36-24-38 명품 몸매가 드러난 셀카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19일 오후 미투데이를 통해 "'복불복쇼' 왔어요. 오늘은 대체 어느 동물의 무엇을 먹을꼬?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로 섹시한 몸매를 강조한 반면, 밝은 미소를 지어 청순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청순 글래머다”, “완벽한 몸매다”, “섹시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