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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박현빈이 '1대 100' 상금 3000만원 중 1500만원을 기부한다.
박현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설특집 '1대100-스타퀴즈왕'에 출연해 최후 1인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 3000만원을 받게 된 그는 이중 절반인 1500만원을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 전부터 박현빈이 계속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위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1대100' 촬영 전 주에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했다.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으면 기부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뜻대로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랑의 리퀘스트'를 녹화할 때도 현장에서 제작진에게 꼭 도움을 주고 싶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현빈이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한 '1대 100'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스타가 출연해 두뇌게임을 펼쳤다. 오는 24일 오후 7시 20분부터 90분간 방송된다.
[상금의 절반을 기부한 박현빈.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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