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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나홀로 포장마차 인증샷이 화제다.
최시원은 20일 새벽 "혼자 있다. 잘 자요.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기뻐요"라는 트윗을 영어로 올리며 포장마자 내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보다 세 시간 전에는 "awesome award!"라며 트로피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트윗으로 미뤄볼 때 최시원은 포장마차에서 혼자 시상식 수상의 회포를 푼 것으로 보인다.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본상 등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트로피를 들고 있는 최시원과 포장마차 내부. 사진 = 최시원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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