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탑11 중 신지수와 김도현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해왔다.
임진년 나란히 스무살이 된 동갑내기 신지수와 김도현은 방송 당시 미녀와 야수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몇몇 사람들은 '진짜 사귀나요'라고도 물어보시지만 대부분은 재미있어 하시고 귀엽게 봐주세요"라며 친구사이일 뿐임을 명백하게 밝혔다.
이어 김도현은 "미녀와 야수라고도 하시는데, 이번 한복은 잘 나오겠죠?"라며 기대감을 내비?다.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