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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TOP11 김도현이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해왔다.
김도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외적으로는 박보영씨 같은 분"이라며 "그런데 키는 165cm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어 김도현은 "성격은 좀 센 편이라 날 잡아줄 수 있는 그런 여자가 끌린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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