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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임진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해 최고의 걸그룹으로 신인상을 휩쓰는 인기를 누렸다.
설을 맞아 에이핑크 멤버들은 “고향에 가서 친지를 만나고 싶다”, “올해는 꼭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싶다”, “올해는 인지도를 더 높이고 싶다”고 새해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에이큐브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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